-
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– 카카오모빌리티,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
협약식 (좌측부터 카카오모빌리티 문성진 과장, 김창식 부장, 계경현 이사, 안규진 부사장, 서울시립대 정연두 산학협력단장, 송오성 교학부총장, 김혁 대외협력부총장, 이승재 교통공
-
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1203억…“AI 서비스 효율 강화할 것”
카카오는 올해 1분기 매출(연결 기준) 1조9884억원으로 역대 1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. 영업이익은 1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% 늘었다. 구체적
-
[팩플]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1203억 …"AI는 서비스화에 주력"
카카오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개선된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. 경쟁사에 비해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는 인공지능(AI)분야에선 효율적인 AI 서비스 위주로 대응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
-
경기침체 어느 정도길래…500대 기업, 진입장벽 낮아졌다
경기 침체 여파에 국내 500대 기업의 매출‧영업이익이 줄었다. ‘500위 기업’ 진입 장벽도 8년 만에 낮아졌다. 8일 기업분석 업체 CEO스코어에 따르면, 지난해 매출
-
'R&D 아이디어로 창업 모색' , 2024 대학생 창업 군단 출범
이창윤 과기정통부 차관과 김경수 KAIST 부총장이 30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'2024 실험실창업탐색교육 발대식'에서 이공계 대학,대학원 학생들과 출연연 연구팀이 중심이 된 예비
-
“카페서 커피 받아 6~11층 돌려줘”…이러면 ‘카카오 로봇’이 척척 배달
이달부터 카카오모빌리티가 오피스, 호텔, 아파트, 병원 등에 선보이는 로봇 배송 서비스 ‘브링(BRING)’. [연합뉴스] 카카오모빌리티(이하 카모)가 로봇 배송 서비스 ‘브링(
-
[팩플] “로봇이 택배 찾아 커피 사서 책상까지”…카카오, ‘브링’ 출시
카카오모빌리티(이하 카모)가 로봇 배송 서비스 ‘브링(BRING)’을 22일 공개하고, 상용화에 나선다. 로봇의 이동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은 기존 사무실·호텔·아파트 등에서도 곧
-
위밋모빌리티, 카카오모빌리티와 라우팅 기술 협력 강화
위밋모빌리티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라우팅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. 경로최적화 및 자동 배차를 가능하게 하는 라우팅 기술은
-
기아-쿠팡, GM-월마트 돈독해진 이유…맞춤형 전기차·로봇 개발 맞손
친환경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완성차업계와 물류기업의 ‘목적 기반 모빌리티’(PBV) 개발 협력 관계가 돈독해지고 있다. 세계 각국의 탄소 중립 기조에 맞춰 디젤 화물차 대신 전
-
AI, 세계 시총1위도 바꾸는데…한국 미래 망치는 걸림돌 둘 [최재붕이 소리내다]
생성형 AI(인공지능) 산업 경쟁에 뒤지지 않기 위해서는 규제가 양산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. 그래픽=김경진 기자 2022년 11월 30일 출시된 생성형 인공지능(A
-
[팩플] 미래 차는 도로 위 오락실?...LGU+ 차량용 게임 개발 진출
미래 자동차는 도로 위 ‘오락실’이 될 수 있을까. LG유플러스가 전기차·자율주행차 시대를 겨냥한 차량용 게임 개발에 나섰다.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게임 기업 모비릭스와 업
-
[로펌 2024] 생성형 인공지능, 블록체인…‘신기술 대응’ 역량 강화에 집중
국내 대형 로펌들 ‘격변기’ 맞아 발빠른 대응 나서 가상자산 관련 법률리스크에 대비 생성형 AI에 관련한 통합적 솔루션 다양한 분야 전문가·법률가 협업도 생성형 인공지능(
-
[팩플] 카카오모빌리티, 회계 바꿔 매출 4000억원 줄었다
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 카카오T블루. [사진 카카오모빌리티] 카카오모빌리티(이하 카모)가 최근 회계 기준을 변경한 뒤 집계한 지난해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
-
동남아 철벽수비 뚫었다, 그랩을 뒤흔든 ‘원조’ 타다 유료 전용
Today’s Interview동남아 철벽수비 뚫은 K모빌리티 개척자 우경식 엠블 대표 동남아 모빌리티 시장은 지역 맹주들의 격전장이다. 운송부터 금융까지 모든 영역을 장악하
-
출근 안하던 김범수 변했다…주7일 카카오 나오자 생긴 일
━ 김범수 복귀 넉달, 시동 걸린 ‘뉴 카카오’ ■ 경제+ 「 최악의 위기라는 말도 식상해진 요즘, 카카오그룹 내부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. 그간 자율경영이라며
-
회사 안 나오던 김범수 변했다…카카오 주7일 출근뒤 생긴 일 유료 전용
Today’s Topic, 김범수의 ‘재창업’할 결심2024년 뉴(new) 카카오는 최악의 위기라는 말도 식상해진 요즘, 카카오그룹 내부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. 그간
-
고흥 하늘 은밀히 휘젓고 다닌다…시속 240㎞ 나는 '이것' 정체 [강갑생의 바퀴와 날개]
고흥 하늘을 날고 있는 오파브. 고흥=강갑생 기자 “위위잉….” 지난달 28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활주로에서 ‘도심항공교통(UAM, Urban Air
-
'분식회계 의혹' 카카오모빌리티…금감원 최고 수위 제재 착수
카카오 택시. 뉴스1 금융감독원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식회계 의혹에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최고 수준의 제재를 추진한다. 22일 IT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
-
티맵, 벤츠·BMW에 올라탄다…'모바일맵 1위' 네이버는 게릴라전
운전자가 모바일 앱으로 내비게이션 티맵을 이용하는 모습. 사진 SK텔레콤 모빌리티 ‘지도’를 바꾸기 위한 업계의 전쟁이 치열하다. 차량이 ‘움직이는 미디어 플랫폼’으로 진화하
-
“김범수 거버넌스 책임 다해야”…카카오 외부 감시기구서 권고
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카카오의 외부 감시기구인 준법과 신뢰위원회(준신위)가 출범 2개월 만에 그룹사의 개선 방안을 담은 권고문을 마련했다. 쪼개기 상장과 임원들의 스톡옵션 ‘먹튀
-
[팩플] ‘컨트롤 타워 책임 강화’…카카오, 쪼개기·먹튀 비판 딛고 쇄신 가능할까
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아지트의 모습. 뉴스1 카카오의 외부 감시기구인 준법과 신뢰위원회(준신위)가 출범 2개월 만에 그룹사의 개선 방안을 담은 권고문을 마련했다. 쪼개기 상
-
한경협에 포스코·매일유업·아모레퍼시픽 등 줄줄이 합류
포스코홀딩스·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수십여 기업이 한국경제인협회(한경협)에 가입한다. 2017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회원사가 기존의 절반(300개)으로 줄었던 한경협이 7년 만에
-
560억 불법 공매도 혐의…檢, 외국계 투자은행 3곳 압수수색
검찰이 장기간 불법 공매도 의혹을 받는 외국계 투자은행(IB)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.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‧2부(부장 권찬혁‧박건영)는 1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B
-
[단독] 한경협에 포스코·매일유업·아모레퍼시픽 등 수십곳 가입
한국경제인협회(한경협)에 회원사가 8년만에 대거 가입할 예정이다. 사진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(옛 전경련회관) 앞 한경협 표지석. 연합뉴스 포스코홀딩스·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수